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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<단아맘돈공부> 입니다
안녕하세요,단아맘 돈공부 입니다.
#미라클모닝 하면서 #경제공부 를
#돈의속성 중 96개의 #경제용어 배우기 부터
시작하는 #경린이
#독서 하고
#실행리스트 정리하는
#자기계발러
#아들맘 입니다.
@danamom_money
오늘에는 금본위제도 에 대해 알아볼 시간인데요.
아마 많이는 들어보셨을텐데 정확히 말하라고 하면 잘 모르겠는 용어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.
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고 단아맘이 공부한 내용만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[네이버 지식백과]
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관계(等價關係)를 유지하는 본위제도.
[단아맘기억법-금본위제도]
핵심:금의 가치=화폐의 가치
근데 만약 화폐를 더 찍어내면,
화폐의 가치가 변하니 금과 화폐의 가치가 같아질수가 없다.
그래서 금과 화폐의 가치를 똑같게 하는걸 유지하기 위해서는
화폐를 더 발행 하고 싶으면 발행하고 싶은 만큼의 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.
^화폐를 가지고 가면 그만큼의 금을 줬고
^국가가 보유한 금의 양만큼만 화폐로 찍어 유통시킨다.
1800년대에 금본위제도는 채권자를 위한 제도였다.
당시 국가에서는 큰 자금이 필요할때는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빌려야 하는데,
그때당시에는 그 국채를 귀족이나 부유층한테 팔았다.
채권은 발행시점에 제시된 그 금액을 만기된후에 그대로 돌려봤는건데,(예를 들어 10년 채권이라 해봅시다)
근데 만약 10년이 된 시점에 인플레이션 같은 문제로 화폐가치가 떨어졌다면 채권자들은 손해를 보게 되니까 금본위제도로( 돈과 금의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게) 채권자를 위한 제도 였다는것. 만약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, 국가는 다시는 귀족이나 부유층 한테서 돈 빌리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을 하기에 금본위제도는 필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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