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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/96경제용어-시뇨리지(52번쩨용어부터는 danamom_money릴스에)

by 엄마표하는 엄마(0-6세) 2023. 3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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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<단아맘 돈공부> 입니다.

 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이미

" 독서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"로 하는 분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.

 맞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십시오!

김승호 회장님의 <돈의속성>과 서민갑부 고명환님의 <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>에서
언급된 96개 경제용어를 같이 배우면서 경제적 자유를 이루는 첫걸음을 내 디뎌봅시다!

 

 단아맘은 경제용어에 1도 몰랐던 사람으로서 오랜 시간을 공들여 공부한 내용을

 어린 아이가 읽어도 이해 될만한 [단아맘 기억법]으로  쉽게 풀어나갈 거니까

 걱정하지 마시고 5분만 시간 내시고 봐볼까요~!

(중간 중간 나혼잣말 하는 말투 나올 수 있습니다. 컨셉으로 생각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용)


 

 오늘은 51/96 시뇨리지

 

단아맘 돈공부 인스타(danamom_money)


 

[네이버백과사전의 정의 요약]



[요약]
 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의 실질가치에서 발행비용을 제한 차익을 의미한다.

화폐의 액면가에서 화폐 제조비용과 유통비용을 뺀 차익으로, 중앙은행이 갖는 독점적 발권력에 의해 발생한다. 정부의 재원이 되는 시뇨리지의 연간 총액은 ‘유통통화량×시장이자율-(제조비용+유통비용)’으로 계산하지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제작비용만 따져 예를 들면 1만 원 권의 경우 종이·잉크 등의 재료비와 인쇄비용이 1천 원이라 할 때 시뇨리지는 9천 원에 이른다. 즉, 중앙은행은 1천 원의 비용을 들여 9천원의 이익을 얻는 셈이 된다.
[네이버 지식백과] 




[단아맘 기억법]

시뇨리지는 위에서 네이버백과사전에서 말한것처럼, 현금 (돈,지폐)는 중앙은행에서 찍어서 내는데, 예를 들어 1만원짜리 돈을 찍어낸다고 해요,이 종이 쪼가리는 1만원금액이 쌔겨져 있는것처럼, 1만원 가치가 있지만, 사실상 한국은행에서 이 종이쪼가리를 찍어내는 데 투자한 돈은 1만원이 아닌 1천원이라고 할때 시뇨리지는 9천원이라는거죠. 

즉, 한국은행은 이렇게 돈을 찍어내는 것으로 인해 앉아서? 1만원짜리 하나 찍어낼때마다 9천원씩 버는 셈이네요 ㅎㅎ

(이거야 말로 진정한 부자가 되는 젤 쉬운 부업이 아닌가 ㅋㅋㅋㅋ )

 

 

오늘엔 개념이해는 이렇게 쉽습니다. 

오늘도 멋진 엄마이자, 여자로 살고 싶은 단아맘 이었습니다.

 

(이 시뇨리지라는 단어를어제 한번 보고,내용을 연습하고, 오늘 아침에 블로그를 정리할려고 할때 

왜 저는 먼저 시뇨리지라는 단어보다 "세뇨리따 "를 먼저 떠올리고 시뇨리지가 떠올랐을까요 ㅎㅎ

암튼 쓸데없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바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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